타일에 승화전사를 할려면 기본적으로 승화전사 잉크로 승화전사지에 출력한 다음에 약간의 건조를 한 후 승화전사용 타일을 사용해서 열프레스로 적절한 온도와 시간, 압력을 가해야 합니다.
이때 각 타일의 두께, 크기, 열판의 성능을 고려하여 작업해야 합니다.
간혹 저희에게서 타일 소재만 받아가신 후 색상이나 인쇄퀄리티가 떨어진다고 하소연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그것은 승화전사타일, 승화전사잉크, 승화전사지 그리고 열프레스가 종합적으로 알맞게 세팅이 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아가 사진의 빨강이 참 예쁘게 잘 나왔습니다. 그러면서도 아가의 얼굴이 아주 붉은 밸런스로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이것은 승화잉크의 색상간 밸런스가 어느정도 잘 맞기 때문입니다.

아래사진은 무궁화꽃을 알리는 단체에서 의뢰하신 포토타일입니다.
사실, 대부분의 타일을 주문하시는 분들은 그것이 승화전사로 작업한 것인지 평판프린터로 작업한 것인지는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주문한 제품을 받았을 때 색상밸런스가 좋아서, 표면이 깨끗해서 등등, 마음에 드는 결과물이 중요하겠죠...
그래서 디지탈준은 승화전사로 타일 인쇄하는 것을 고집합니다.
칼라발색, 내구성, 광택 등에 있어서 평판프린터로 인쇄한 것보다 훨씬 좋죠...
방법도, 시간도 더 귀찮고 오래 걸리고, 소재도 더 비싸지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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