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주중에 급작스레 싸부님 따라나선 이태원 앤틱샵.
나중에 찬찬히 발품팔며 구경 좀 해야겠다는 마음을 굳게 먹고,
한 편으로는 '오면 안되겠다...'했던 날. 큽.

쪼매난 원숭이 인형.. 주로 난..인형 쪽에 관심이 가든데;;;
미국 스탈 빈티지 제품들이 주로 있던 샵.

자꾸만 아이스크림 만들고 싶게 한단 말이야..
어제 본 it's complicated에 나왔던 라벤더 허니 원츄!

아 저 수많은 인형들..
절대 관리 못할 것을 알기에 더 땡기는게냐!

저 나무 도마들.
아 멋스러라...
어떤 주방을 가지던 탐나는 아이템이여..ㅠㅠ

마치 다른 배경을 fade out해버린듯한... 저 그릭스탈 물병,
아...입허라.

내가 어느 나라, 어느 시대에
존재하는지 모르게 만들어버리는 이뿐것들.

오나전 귀여운 저 타이즈 어쩔꺼냐!

그래, 이런 클래식한 홈바에...

이런 게임보드.

스털링 실버인거야?

눈 돌릴 틈을 안주더라그..

아..놔- 그르읏~~~@!!!

아가쨩 나중에 생기면...
(아직 시집도 안갔는뒈에;;)
사주고싶어-
단순한 물건에 시간이라는 옷을 입히면 새로운 빛을 발하게 되는건가?
'가치'와 '의미'의 상관관계...
사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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