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해랑 작품,해랑이 가방..

초록 화분 속 보라색 라벤더란다..

 

며칠 전 수 놓은 라벤더 보고 따라그리기..

 

보랏빛이 한없이 사랑스러워서

안감도 살짝쿵 보랏빛 체크..

 

2.태랑군 작품,태랑군 가방..

태랑군도 하트 허브(?)에 필 받았다.

닮은듯 다른..

 

뒷면은 트랜스포머 로봇~~

 

안감은 경쾌한 블루 미디엄 체크로...

 

3.요건 내 가방...

보랏빛에 필 받았다.

 

......................................................함께 만들어 보아요..................................................................

 

준비물; 패브릭물감,붓,리넨 자투리천

 

 

엄마가 바느질 하면 서로 자투리 천 갖겠다고,한번 해보겠다던 태해랑..

문득 비싼 패브릭 물감 몇년 전 사놓고 한번도 안쓴게 기억이 나서...

그리고 그림 그리기 좋아하는 태해랑...

아직 동심의 우주에서 어른은 범접하지 못할 상상력을 발휘하는 해랑양 그림이 넘 이뻐서..

리넨 위 그림을 그려보기로 했다.

 

밤에 사진찍으면 왜 저래?

여튼 패브릭 물감이다.

 

그린화분 속 보랏빛 라벤더(?)

하트 모양만큼이나 사랑스런 해랑이 주둥이..ㅋㅋㅋ

 

해랑양 이니셜과 날짜 넣어주고...

 

닮았지만 다른 태랑군의 그림..

해랑 그림을 엄마가 넘 좋아하는것 같았나.

로봇을 그리던 태랑군

자신도 화분을 그리겠다며 그린다.

 

좀 비싼 물감이라 벌벌 떨며 병아리 응가만큼 짜주는 소심한 엄마,

그런 엄마 보상이라도 해주듯 션션할 정도로  붓 놀림이 대범한 태해랑.

 

녀석들이 그린 그림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심플한 가방 만들기.

해랑양은 라운드 ,

태랑이는 밑 바닥이 좀 넓게..

하루에 읽어야 할 동화책이나

맨날 아무데나 뒹굴어 다니는 학습지 넣어두기 딱 좋다.

 

조그맣게 그린 그림은 패치해서 뭘 만들까 고민중이다.

 

※패브릭 물감 사용방법

일반 수성 물감 사용방법과 비슷하다.

말리고 나서 다른 천을 덮고 다림질을 해주면 지워질 염려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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