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토요일날 지윤이랑 정윤이랑 환이랑 같이
봉사활동 그 아줌마 말대로 자진포기(?)를 하고서
맛나게 저녁을 먹고 향한 GS ㅋ
2000원 밖에 하지 않아서 미니 서랍장을 사버렸다...
리폼을 하고 싶어였을까..
완성품은 꽤 마음에 들기는 하는데 놔 둘곳이 없다는거..
참 슬픈 현실이다... 쩝...
정말 밋밋한...
애들이랑 헤어지고 혼자 집에 갈때...
들고가기 참 민만하더라.. ㅠㅠ
너무너무 밋밋했어 ㅠㅠ
그래서 우선 이렇게 옷부터 입혀주고 봤다...
이 색깔이 맘에 들었는데, 막상 칠하고 나니깐
별로 맘에 들지는 않더라....
색도 색이지만 이거 칠하느라고 비싼 아크릴 물감을 펑펑 썼다..
이거 한번만 하니깐 나무색깔이 많이 보여서 한번더 칠해서
나무색깔 보이는거 가려줬다. ㅎㅎ
음.. 꽃무늬 모양 넣어준다고 무척이나 바빴기에.. 과정은 찍지 못했다.. ㅠ
①꽃잎 할 종이를 많이 잘라서 물풀로 서랍장에 꽃모양을 내서 붙여 놓는다
②스펀지 같은 거에다가 흰색 아크릴 물감을 묻혀서 톡톡톡 두드려 준다.
③물풀로 붙인 종이를 떼어내고, 노란색 아크릴 물감을 스펀지같은
데다가 묻혀서 중앙에 두드려 준다.
음.. 나름 컨셉 잡아서 초콜렛을 올려...
ㅋ 아직은 쓸 곳이 없다. ㅠㅠㅠ
누군가에게 선물을 하는게 바람직할것 같은데.. ㅠㅠ
이 미니 서랍장 자세히 보면 실망할것 같아.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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