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때 집들이 선물로 받았던.... 구리빛 엔틱 선풍기...
그 해에만...잘쓰고...몇년을 구석에 있다가
이사오면서 버릴까 하다가...데리고 왔는데...
어느덧 잘보이는 베란다 한켠...
레드칼라 콘솔 밑에 두었다...
아마도 여기가 자기 자리인줄 알고 따라왔나 보다...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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